다양한 의존관계 주입 방법

생성자 주입
- 생성자를 통해서 의존관계를 주입
- 생성자 호출시점에 딱 1번만 호출되는 것이 보장
- 불변과 필수 의존관계에 사용
- 생성자가 1개만 존재하면 @Autowired를 생략해도 자동 주입이 됨(스프링 빈만 해당)
setter 주입
- setter 메서드를 통해서 의존관계를 주입
- 선택, 변경 가능성이 있는 의존관계에 사용
- 주입대상이 없을 경우에 대비하여 @Autowired(required = false)로 지정
필드 주입
- 필드에 바로 의존관계를 주입
- 외부에서 변경하기 어렵기 때문이 추천하지 않는 방식
=> 테스트하기 어려움
일반 메서드 주입
- 일반 메서드를 통해서 주입 받을 수 있음
- 잘 사용하지 않음

옵션처리

자동주입 대상 옵션처리
- @Autowired(required=false) : 자동 주입할 대상이 없으면 수정자 메서드 자체가 호출이 안됨
- @Nullable : 자동 주입할 대상이 없으면 null이 입력됨
- Optional<> : 자동 주입할 대상이 없으면 Optional.empty가 입력

조회할 빈이 2개 이상일 때 해결 방법
- @Autowired 필드명 매칭
- @Quilifier
- @Primary 사용
@Autowired 필드명 매칭
- 여러 빈이 존재하면 필드 이름, 파라미터 이름으로 빈 이름을 추가 매칭함
- 먼저 타입 매칭을 시도한 후 여러 빈이 있을 때 추가로 동작
@Quilifier 사용
- 추가 구분자를 붙여주는 방법
- @Quilifier를 못 찾을 경우 해당 이름의 빈을 추가로 찾음
- 빈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고 @Quilifier를 찾는 용도
@Primary 사용
- 우선 순위를 정하는 방법
- @Autowired시에 여러 빈이 매칭되면 @Primary가 우선권을 가짐
@Primary를 이용해 주로 사용하는 빈을 지정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은 빈을 사용할 때 직접 지정하거나 @Quilifier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함
@Quilifier가 @Primary보다 우선 순위 높음
- 항상 스프링은 자세한것이 간단한 것보다 우선 순위가 높음

자동을 기본으로 사용
스프링 부트는 컴포넌트 스캔을 기본으로 사용
업무 로직 빈, 기술 지원 빈
- 업무 로직 빈
  - 웹을 지원하는 컨트롤러,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있는 서비스, 데이터 계층의 로직을 처리하는 리포지토리 등이 모두 업무 로직 임
  -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개발할 때 추가되거나 변경 됨
  - 자동 빈 등록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
- 기술 지원 빈
  - 기술적인 문제나 AOP(공통 관심사)를 처리할 때 주로 사용
  - 데이터베이스 연결이나, 공통 로그 처리 처럼 업무 로직을 지원하기 위한 하부 기술이나 공통 기술 임
  - 수동 빈 등록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
수동 빈 등록 사용할 때
-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기술 지원 빈에 사용하는 것이 좋음
- ⇒ 설정 정보에 바로 확인 가능
- 비즈니스 로직 중 다형성을 많이 활용할 때
- ⇒ 유지보수 하기 편함